아이폰 18 프로 맥스 용량, 256GB로 충분할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목차
사진과 일반 4K 영상 위주로 쓴다면 아이폰 18 프로 맥스는 256GB로 충분합니다. ProRes나 ProRes RAW로 영상을 직접 찍어 편집한다면 512GB 이상을 고르거나 외장 저장장치를 함께 써야 합니다. 256GB에서 512GB로 올리는 차액 30만원은 iCloud+ 2TB 요금으로 약 21개월분이므로, 클라우드를 쓸지까지 함께 계산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256GB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공간은?
표기 용량을 전부 쓸 수는 없습니다. 애플은 저장 용량을 10진법으로 표기해 1GB를 10억 바이트로 계산하고, 포맷하면 실제 용량이 이보다 적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운영체제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아이폰 18 프로 사양 페이지는 iOS 27과 삭제 가능한 애플 앱을 포함한 표준 구성이 대략 12~24GB를 쓴다고 밝히고, 그중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기 내 모델이 약 7GB, 삭제 가능한 애플 앱이 약 4.5GB라고 적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256GB 모델은 앱과 사진을 넣기 전 기준으로 약 232~244GB가 남는다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쓰지 않는다면 이를 끄고 모델을 지워 약 7GB를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128GB 모델 없이 256GB부터 판매됩니다.
사진과 영상은 얼마나 차지하나요?
용량을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영상입니다. 아래 표는 애플 공식 문서의 1분당·1장당 용량을 기준으로 256GB 모델의 남는 공간(약 232GB)에 얼마나 담기는지 계산한 것입니다.
| 촬영 방식 | 애플 공식 용량 | 256GB에 담기는 양(계산) |
|---|---|---|
| 1080p 영상 | 1분 70~105MB | 약 37~55시간 |
| HEVC 4K 30fps | 1분 175MB 초과 | 약 22시간 이하 |
| ProRes 422 HQ 4K 30fps | 1분 6.6GB 초과 | 약 35분 이하 |
| ProRes RAW 30fps | 1분 10GB 초과 | 약 23분 이하 |
| 48MP ProRAW 사진 | 1장 약 75MB | 약 3,090장 |
| 12MP ProRAW 사진 | 1장 약 25MB | 약 9,280장 |
기준일 2026년 9월 24일 · 출처: Apple 지원 문서(비디오 압축, ProRAW), Final Cut Camera 비디오 포맷 안내. 4K 수치는 Final Cut Camera 기준이며 계산값은 앱과 사진이 없다고 가정한 이론치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256GB는 여유가 있습니다. 매일 4K 영상을 5분씩 찍어도 한 달에 약 26GB 수준입니다. 부담이 커지는 것은 ProRes와 ProRAW입니다. 애플은 ProRes 파일이 HEVC보다 최대 30배 크다고 설명하고, 48MP ProRAW 사진은 한 장에 약 75MB입니다. 요금제와 개통 방법까지 함께 정하려면 자급제와 통신사 중 어디서 살까를 먼저 보세요.
ProRes로 찍는다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저장장치를 기기 밖으로 빼는 방법이 생깁니다. 애플 사양 페이지에 따르면 아이폰 18 프로 맥스는 외부 저장 매체를 쓰면 최대 4K 120fps ProRes 촬영을 지원하고, ProRes RAW와 Apple Log 2도 지원합니다. 연결 단자는 최대 10Gb/s의 USB 3 USB-C입니다. 즉 ProRes 촬영이 목적이라면 기기 용량을 크게 올리는 대신 외장 SSD에 바로 녹화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애플은 ProRes를 켠 상태에서 녹화 가능 시간이 5분보다 적게 남으면 카메라 앱이 자동으로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영상을 기기에서 바로 편집하고 보관까지 한다면 512GB나 1TB가 작업 흐름을 덜 끊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용량을 올리는 것과 iCloud+ 중 무엇이 나은가요?
애플 공식 스토어 기준으로 256GB는 2,190,000원이고, 512GB는 30만원, 1TB는 90만원, 2TB는 180만원 비쌉니다. 같은 돈을 iCloud+에 쓴다고 보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애플이 안내한 한국 iCloud+ 요금은 월 50GB 1,100원, 200GB 4,400원, 2TB 14,000원입니다. 256GB에서 512GB로 올리는 30만원은 2TB 요금제 약 21개월분, 200GB 요금제 약 68개월분입니다.
사진과 영상을 iCloud에 올리고 기기에는 최적화본만 두는 설정을 쓰면 256GB로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신 환경이 불안정한 곳에서 원본을 자주 열거나, 영상을 기기에서 편집한다면 기기 용량을 올리는 쪽이 편합니다. iCloud+ 요금은 2024년 8월 21일 이후 새로 가입한 요금제 기준이라, 그 전에 가입한 요금제는 기존 가격으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56GB 중 실제로 쓸 수 있는 공간은 얼마인가요?
4K 영상을 자주 찍으면 256GB가 부족한가요?
iCloud+를 쓰면 256GB로 충분한가요?
ProRes로 촬영하려면 몇 GB가 필요한가요?
관련 숏츠
함께 읽으면 좋은 가이드